소아의 기능성 위장관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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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11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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⑸ Conversion reaction response, 중증의 불안증 혹은 우울증, 가족원의 복통을 모방하는 경우, 부모가 복통을 다룰 능력이 상실된 경우, 환경을 improvement시켜도 일상 생활에 정상 복귀가 안되는 경우에는 정신과 전문의에게…(省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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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의 기능성 위장관질환
레포트/의약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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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보건,레포트
chronic22
chronic22 , 소아의 기능성 위장관질환의약보건레포트 ,
다.
⑷ 발작성 복통이 주증상인 환아에게는 항콜린성 약물, 진경제(antispasmodics), 항경련제 등을 환아에 따라 한정 기간 적정 용량으로 투여할 수 있으나 치료 efficacy는 불분명하다.
⑴ 의사는 환아의 부모에게 증상과 병리 기전을 잘 설명(explanation)하여 이해하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 일상 생활은 복통과 관계없이 유지되어야 하고, 학교 등교는 정상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⑵ 통증을 유발시키는 스트레스의 근원이 되는 주위 환경과 통증을 더욱 악화시키는 환경을 improvement시키도록 한다. 중대한 기질적 질환은 없음을 확신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⑶ 유당 불내성이 있는 환아에게는 유당을 식사에서 제거하거나, lactase 제제인 Lactacid를 투여한다.
기능성 만성 반복성 환아에서 복통을 없애기란 쉽지 않으므로 치료의 목표(goal)는 통증 유발의 가능성이 있는 스트레스를 환아의 주위환경에서 찾아내어 improvement시키고 의사는 가능하면 환아가 정상적인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권장해야 한다. 부모가 증상을 더욱 강화시켜 환아의 2차적인 보상 심리를 유발해서는 안된다된다. 궤양성 소화 불량증이 주증상인 환아에게는 H2 blocker 등을 투여한다. 복통은 환아 친구들 10명 중에 한 명은 가지고 있는 흔한 것이고, 스트레스로 인하여 장이 과민하여 발생하는 것이라고 설명(explanation)한다. 과민성 장증후군으로서 설사가 주증상인 환아에게는 loperamide, cholestyramine 등 지사제를 투여할 수 있다 변비가 주증상인 환아에게는 metoclopraide, cispride 등 prokinetics 또는 하제를 투여하고 고섬유질 식사를 하도록 하되 너무 많이 주지는 않도록 주의한다. 탄산 음료, sorbitol 등은 복통의 유발 자극이 될 수 있으며, 이에 예민한 환아는 피하는 것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