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ste]더존그룹 내년 매출 1000억원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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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24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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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그룹 내년 매출 1000억원 달성
더존디지털웨어 역시 87명의 직원이 올해 150억원 가량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돼 상당한 순이익을 거둘 것으로 점쳐진다. 무엇보다 모회사인 더존다스의 變化가 가장 두드러진다. 2005년도에 더존그룹 내 회사들의 총매출이 1000억원대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돼 solution 업계에 파장efficacy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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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희기자@전자신문, shake@
김용우 더존다스 사장은 더존그룹의 전망에 대해 “내년 연매출 1000억원대 국내 유일의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더존그룹 내 인원은 650여명. 매출은 10월에 설립된 더존SNS를 제외하고 약 300∼400억원대에 달한다. 더존다스는 지난해 분사 당시만 해도 연간 매출 30억원을 겨우 넘기던 조직이었으나, 올해 매출이 약 170억원대로 껑충 뛰어오를 전망이다.
더존그룹 내년 매출 1000억원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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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다스·더존디지털웨어·더존SNS 등으로 구성된 더존그룹의 變化가 심상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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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그룹은 지난해 중반 더존디지털웨어로부터 분사한 더존다스(대표 김용우)가 다시 더존디지털웨어를 인수하고, 더존SNS 설립 등을 통해 구성된 그룹이다. 더존다스와 더존디지털웨어의 제품을 판매, 유통해온 지점들을 통한합 판매법인인 더존SNS(Duzon Service Network&Solutions)는 현재 330여명의 직원으로 내년도 매출액 goal(목표) 만 약 600억원을 잡아놓고 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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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더존다스 관계자는 “더존다스 분사 이후 회계시스템 업체로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기업용 solution 업체로 marketing 을 했으며, 더존디지털웨어 고객을 흡수한 덕분에 실적이 좋아지고 있다”고 analysis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