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들에게 희망을 / 꽃들에게 희망을 (지은 이 트리나 포올러스) 노랑색 책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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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4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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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반복되는 자신의 삶에 싫증을 느낀 줄무늬 애벌레는 ‘더 나은 생활’을 찾기 위해 길을 떠난다. 어떤 이는 하산하는 등산객에게 묻기도 하며, 또 다른 이는 높이 솟은 산봉우리를 바라보며 자신이 위치가 어디쯤인지를 짐작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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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에게 희망을 (지은이 트리나 포올러스) 노랑색 책 표지에 나비 한 ...
꽃들에게 희망을 (지은이 트리나 포올러스) 노랑색 책 표지에 나비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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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에게 희망을 / 꽃들에게 희망을 (지은 이 트리나 포올러스) 노랑색 책 표지
꽃들에게 희망을 / 꽃들에게 희망을 지은 이 트리나 포올러스 노랑색 책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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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꽃들에게 희망을 (지은이 트리나 포올러스) 노랑색 책 표지에 나비 한 마리가 그려져 있는 책이다. ‘더 나은 삶’ 혹은 ‘가슴속 깊이 찾고 있는 설레는 그 무엇’을 발견하기위해 여행을 떠난 애벌레의 좌절과 깨달음에 관한 이야기이다. 이 책의 title(제목)을 보고 꽃들이 주인공으로 희망을 갖고 용기를 갖고..이러한 내용인줄 짐작하지만, title(제목)과 표지가 다르다는 생각으로 읽어 보게 되었다. 그리고는 ‘등산은 주변 경관을 즐기는 과정에 있다’라든가 ‘저 높은 곳에 올라가도 별로 볼 것은 없다’고 안위을 하며 중도 하산을 하는 경우들도 종종 있다 내려가는 발걸음이 그리 가볍게 내키지 않아도 말이다. ‘꽃들에게 희망을` 이 책에서 저자는 애벌레가 變化를 통해 나비가 되는 과정을 보여줌으로써 상징적으로 역경을 통한 창조적 혁신을 말하고 있다 수많은 역경과 어둠을 뚫고 애벌레가 한 마리의 나비가 될 수 있었던 것처럼 우리도 자아를 찾을 수 있다는 자신감과 용기를 갖게 해준다. 그러던 어느 날 한 애벌...
다. 등산을 하다보면 숨이 턱까지 차오는 것을 느껴질 때부터, 자신이 얼마만큼 ‘정상’에 가까운지를 생각하게 된다. 그러다보면 등산 초보자에게 자주 일어나는 현상인데- ‘왜 정산에 도달해야만 하는가’하고 생각을 하게 된다. 누구든지 마음만 먹으면 몇 시간 안에 읽을 수 있는 분량이지만 읽는 이에게 작은 감동과 變化를 줄 것이다. 트리나 포올러스의 「꽃들에게 희망을」에서는, 등산처럼 ‘올라감’의 욕구를 지니고 태어난 애벌레를 소재로 하여, 삶에 대해 그리고 인간의 존재와 그 방향에 대한 이야기를 삽화와 함께 잔잔하게 전개한다.